이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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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 권리 기반 통합지원 방향 모색

2026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 권리 기반 통합지원 방향 모색

2026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 권리 기반 통합지원 방향 모색 첫째, 이번 포럼은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안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범주화돼 왔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9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세마홀에서 ‘2026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둘째, 주제발표는 유성상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아 학교 밖 청소년을 ‘학교 안의 반대편’으로만 이해하는 정책적 범주화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 개개인의 삶의 맥락과 다양한 성장 경로를 반영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셋째, 정책단 ‘다움’은 당사자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진로·교육·활동 영역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발표했다. 특히, 지역별 지원 편차 해소, 통합 정보 시스템, 생활형 공간, 소모임 활동, 선배 멘토링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넷째, 토론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관리의 대상이 아닌 권리와 가능성을 가진 주체로 봐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상담·학습·진로·자립·활동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와 안정적 정책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이번 포럼은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 형성과 변화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방향을 분명히 보여 준 자리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진로·정서·활동·소통과 연대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 5. 21.
춤으로 여는 인생 2막의 축제, 500여 명 참여

춤으로 여는 인생 2막의 축제, 500여 명 참여

춤으로 여는 인생 2막의 축제, 500여 명 참여 첫째, 이번 행사는 영호남 시니어들이 지역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한 대규모 친목 행사였다. 5월 17일 부산 서면베스트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회 ‘영호남 액티브시니어 친목회’에는 부산, 울산, 포항, 대구, 광주 등지에서 500여 명이 참여했다. 둘째, 행사장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인생 2막’을 스스로 열어 가는 시니어들의 활력으로 가득했다. “춤으로 여는 인생 2막의 축제”라는 구호 아래, 참가자들은 춤과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노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셋째, 이번 모임은 인근 시장과 식당에도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상권과 연결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행사 참가자들이 부전시장 일대로 몰리면서 식당과 상점이 북적였고, 공동체 행사가 지역경제와도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넷째,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오늘의 시니어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경험과 역량을 지닌 사회적 자산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섯째, 이번 친목회는 고령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현장이었다. 노년을 쇠퇴의 시기가 아니라, 다시 연결되고 도전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시기로 해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번 행사는 분명하게 드러냈다.

2026. 5. 20.
글로벌 무역 인력 양성, 건국대학교가 2년 연속 전국 1위

글로벌 무역 인력 양성, 건국대학교가 2년 연속 전국 1위

글로벌 무역 인력 양성, 건국대학교가 2년 연속 전국 1위 첫째, 건국대학교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 성과평가에서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년 연속 전국 1위 성과다. 둘째, 건국대학교의 강점은 시장 분석부터 바이어 발굴, 전시회 상담, 사후 관리까지 무역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에 있다. 교수진, 지원팀장, 전문가, 선배 기수의 피드백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도 특징이다. 셋째, 제19기 수료생들은 해외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43회 참가, 32개국 대상 약 289만 달러 수출 성과를 기록했고, 15명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넷째,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알리바바·아마존·쇼피 등을 활용해 약 2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내며 디지털 무역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다섯째, 이번 성과는 신세계푸드, 대상그룹, LX판토스 호주법인 등 취업 성과로도 이어졌다. 건국대학교는 실무 중심 무역 교육을 계속 강화해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 5. 19.
제주삼다수 ‘생명을 살리는 100km’ 옥스팜 트레일워커와 5년째 동행

제주삼다수 ‘생명을 살리는 100km’ 옥스팜 트레일워커와 5년째 동행

제주삼다수 ‘생명을 살리는 100km’ 옥스팜 트레일워커와 5년째 동행 첫째, 제주삼다수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6년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열렸고, 제주삼다수는 참가자 지원을 위해 현장에 생수를 제공했다. 둘째,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를 38시간 안에 함께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다. 기부펀딩과 참가비로 조성된 후원금은 식수·위생 사업과 긴급구호 활동 등 옥스팜의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셋째, 올해 대회에는 223개 팀이 참가해 100km·50km·25km 코스를 걸었다. 제주삼다수는 전 구간 체크포인트에 2L 제품 2,300여 병, 약 4,600리터 규모의 생수를 지원했다. 넷째, 제주개발공사는 ‘물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취약계층과 이동노동자 대상 생수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도 그런 흐름 속에서 물을 매개로 도전과 나눔을 연결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다섯째, 이번 동행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자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자원을 사회적 필요와 연결할 때 설득력을 얻는다는 점을 보여 준다. 제주삼다수에게 그 자원은 물이었고, 그 물은 참가자의 완주를 돕는 동시에 전 세계 취약계층 지원의 상징과도 맞닿아 있었다.

2026. 5. 18.
부산영상위원회, 핵심 영상기업 유치로 제작·기술 거점 강화

부산영상위원회, 핵심 영상기업 유치로 제작·기술 거점 강화

부산영상위원회, 핵심 영상기업 유치로 제작·기술 거점 강화 첫째, 부산영상위원회는 JK필름과 화력대전을 2026년도 1차 영상산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으로 선정했고, 두 기업은 6월 센텀시티 영상산업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둘째, JK필름은 ‘해운대’, ‘국제시장’, ‘공조’ 등을 제작한 영화제작사이고, 화력대전은 디지털 복원·DIT·디지털 뷰티·3D 스캔 등 첨단 영상기술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셋째, JK필름은 부산지사를 통해 기획·제작 운영·후반작업 등 주요 제작 기능을 부산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화력대전은 부산에서도 디지털 제작 기술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넷째, 두 기업은 향후 협업을 통해 저예산 기반의 숏폼·미드폼 콘텐츠 전문 제작 모델을 부산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부산영상위원회는 밝혔다. 다섯째, 이번 유치는 부산이 단순 촬영지를 넘어 제작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 5. 18.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첫째, 이번 사업은 체험장과 숙박시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려는 정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속초 장사마을, 함평 석두마을, 거제 계도마을, 남해 문항마을 4곳을 선정했다. 둘째, 이번 공모에는 18개 마을이 신청했고, 선정된 마을에는 2년간 총 8억 원이 지원된다. 이는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일정 기간 지속해 공간과 콘텐츠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셋째, 각 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장사마을은 워케이션형 숙박환경, 석두마을은 카라반 리모델링과 글램핑장 조성, 계도마을은 낚시 체험 수요에 대응한 숙소 개선, 문항마을은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한 숙박시설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넷째, 고도화사업은 이미 지역 소득 확대 효과를 보인 바 있다. 남해 유포마을은 2022년 고도화사업 이후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로 2025년 기준 관광 소득이 2배 넘게 늘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다섯째, 이번 선정은 어촌관광의 중심이 ‘잠깐 체험’에서 ‘오래 머무는 체류’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해수부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숙박환경과 관광 콘텐츠 개선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5. 15.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숭실대학교 전기·전력 분야 인재 육성 산학 협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숭실대학교 전기·전력 분야 인재 육성 산학 협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숭실대학교 전기·전력 분야 인재 육성 산학 협력 첫째, 이번 협약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숭실대학교가 전기·전력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체결한 산학 협력 MOU다. 양 기관은 SEEC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둘째, SEEC는 전기·전력 관련 학과 제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단순 강의가 아니라 현직자 네트워킹과 멘토링까지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셋째, 프로그램 구성은 Schneider Electric University 강의 수강권, 인턴 지원 가산점, 영문 이력서·면접 특강, 오피스 투어, 직무 멘토링, 글로벌 커리어 멘토링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과 채용 준비, 커리어 설계를 한 흐름으로 연결한 구조다. 넷째, 학생들은 에너지 효율화,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 태양광 설비 기술 등 산업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학습하며,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와 이론·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게 된다. 다섯째,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시대 인재 양성의 방향이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 연결,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 조성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다.

2026. 5. 15.
국립수목원, 아시아 최초 NASA 연계 ‘우주식물 시민과학 프로젝트’ 추진

국립수목원, 아시아 최초 NASA 연계 ‘우주식물 시민과학 프로젝트’ 추진

국립수목원, 아시아 최초 NASA 연계 ‘우주식물 시민과학 프로젝트’ 추진 첫째,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 최초의 NASA 연계 우주식물 시민과학 프로그램 도입이다. 국립수목원은 NASA와 페어차일드 열대식물원이 공동 운영하는 GBE를 한국형 모델 ‘K-GBE’로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현재 GBE에는 11개국 약 400개 학교가 참여하며,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 처음 합류했다. 둘째, 시범학교는 강원외국어고등학교이며,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된다. 국립수목원은 강원외고에 NASA 연구 프로토콜이 적용된 재배 시스템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프로젝트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셋째, 핵심 차별성은 한국 자생식물을 실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국립수목원은 민속식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용·약용 가치와 극한 환경 적응성이 높은 자생식물 후보군을 선발해, 우주 환경에서의 재배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넷째, 학생들이 수집한 데이터는 국제 연구와 연결된다. 생육 데이터와 분석 결과는 NASA 연구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돼, 향후 우리나라 미래 우주식물 선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소년 STEM 교육과 실제 과학 연구가 동시에 연결되는 구조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식물 연구를 국가 전략 자원과 식물주권의 문제로 확장해 보여 준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프로젝트가 시민과학을 통한 자생식물 가치 확산의 출발점이자, 미래 우주 시대 핵심 자원으로서 한국 자생식물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