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실장, 충남 당진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독려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실장, 충남 당진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독려 첫째,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실장은 5월 19일 충남 당진시를 방문해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독려했다. 현장에서 보험 판매 농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가입 업무 담당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들었다. 둘째,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뿐 아니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까지 보장하는 제도다. 2026년에는 전국 운영 14개 품목과 주산지 중심 시범 운영 6개 품목 등 총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셋째, 김정욱 실장은 충남 홍성군 딸기 농가도 찾아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이후 영농 재개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농업인들은 딸기 모종처럼 현재 보험 적용이 어려운 품목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재해복구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넷째, 이번 방문은 이미 운영 중인 보험 제도의 가입 확대와 함께 보험 사각지대 품목 지원 필요성을 동시에 확인한 일정이었다. 특히, 벼 보험 확대와 딸기 모종 지원 보완이라는 두 과제가 함께 드러났다. 다섯째, 이번 현장 점검은 농업정책의 초점이 생산 확대를 넘어 농가의 경영안정과 위험 분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은 수확량 감소와 가격 하락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이 핵심이라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성공적 삶의 길로 가는 지혜

EU·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제주서 ‘2026 치즈 캐라바닝’ 개최
EU·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제주서 ‘2026 치즈 캐라바닝’ 개최 첫째, 이번 행사는 EU 재정 지원 아래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가 제주에서 연 프랑스 치즈 체험형 홍보 행사다.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선셋코스트 카라반&캠핑장’에서 ‘2026 치즈 캐라바닝’을 개최했다. 둘째, ‘치즈 캐라바닝’은 2024~2026년 진행 중인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 캠페인의 일부다. 이 캠페인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프랑스산 치즈의 품질과 정통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셋째, 이번 제주 행사는 소규모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된 최종 8명의 참가자와 동반 1인이 1박 2일 동안 퀴즈쇼, 치즈 지도 게임, 팀별 요리 대회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넷째, 셰프 요리 실연을 통해 프랑스 치즈의 실제 활용 방식이 소개됐다. 임정만 셰프와 양윤실 셰프가 에멘탈, 꽁떼, 까망베르, 푸름당베르, 블루 도베르뉴 등을 활용한 요리와 브런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다섯째, 이번 행사는 프랑스 치즈를 단순 상품이 아니라, 문화·체험 콘텐츠로 전달하려는 홍보 방식의 사례로 볼 수 있다.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는 프랑스 치즈의 정통성과 다양성을 셰프, 언론, 일반 소비자 등에게 다양한 형식으로 알리는 장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문해력과 글쓰기가 경쟁력이다

국도특장, 88억 규모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R&D 사업 1세부 앵커기업 선정
국도특장, 88억 규모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R&D 사업 1세부 앵커기업 선정 첫째, 국도특장은 산업통상자원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총괄 주관하며, 총사업비는 2027년까지 약 88억 원 규모다. 둘째, 사업의 목표는 AI·로봇·특장차 기술을 융합해 하수관거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스마트 특수목적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데 있다. 국도특장은 이 가운데 특장차 기반 통합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셋째,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자동차융합기술원이 함께 만든 지역 R&D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 지원, 김제시는 산업 인프라와 실증 기반,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사업 기획과 통합 개발 지표 설계를 담당했다. 넷째, 국도특장은 약 30년간 특수목적 차량 제작·개조·수리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 왔으며, 최근 AI 기반 스마트 준설 모빌리티와 PBV 기반 경량화 플랫폼 등 미래형 산업 모빌리티 분야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제조 중심 지역 기업이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고, 초광역 협력 구조 속에서 미래형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을 지역에서 키워 가는 가능성을 보여 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익명 뒤에 숨어 함부로 쓴 댓글 폭력과 악의 평범성

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자동차과학고 아우스빌둥 지원자를 위한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자동차과학고 아우스빌둥 지원자를 위한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첫째,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자동차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취업 준비 교육이었다.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면접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둘째, 고맞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함께 다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방향과 취업 목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취업 활동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교육은 이론보다 실제 면접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작성, 질문 의도 파악, 구조화된 답변 구성 방법 등을 익히며 실질적인 면접 대응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넷째, 비언어적 요소까지 포함한 면접 준비가 강조됐다. 면접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태도, 자세, 표정, 말투 등 실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함께 훈련했다. 다섯째,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교육의 방향이 정보 전달에서 실전 역량 형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학생들은 모의 면접을 통해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얻었다. 한국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조현 외교장관,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면담
조현 외교장관,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면담 첫째, 이번 면담은 한-OHCHR 협력과 AI·북한 인권·국제정세를 함께 논의한 인권 외교 일정이었다.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5월 13일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만나 한-OHCHR 협력, AI와 인권, 국제정세, 북한 인권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둘째, 한국은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 인권 논의 참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국제사회의 인권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고,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의 인권 분야 이바지와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셋째, AI와 인권은 이번 면담의 핵심 미래 의제였다. 양측은 AI 개발·사용 과정에서 인권 원칙을 반영하는 문제를 논의했고, 한국이 AI 인권 규범 형성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넷째, 중동 정세와 민간인 피해 문제도 중요한 논의 대상이었다. 조 장관은 대규모 민간인 및 민간 인프라 피해에 우려를 표하며 협상을 통한 평화와 안정의 회복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섯째, 북한 인권 문제에서는 결의 참여와 지속적 관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의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공동제안국 참여를 환영했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대화와 관여에 관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