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AI로 한국문학에 새로운 영상언어를 입힌다
EBS, AI로 한국문학에 새로운 영상언어를 입힌다 첫째, EBS가 김유정·현진건·이효석 등의 고전 및 근·현대문학 11편을 바탕으로 총 13편의 AI 기반 창작 드라마를 제작한다. 둘째, 원작을 그대로 영상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거나 인물과 정서를 다른 영상문법으로 표현하는 재해석을 시도한다. 셋째, 첫 작품 ‘호구의 봄’은 김유정의 ‘봄봄’을 드라마로 재구성하며, ‘B사감과 러브레터’·‘고향’ 등도 각기 다른 AI 영상 방식으로 선보인다. 넷째, 작품마다 한 명의 감독이 중심이 돼 기획부터 영상 완성까지 이끄는 생성형 AI 기반 제작방식을 적용한다. 다섯째, 핵심은 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통해 한국문학을 어떻게 다시 읽게 할 것인가에 있다. 영상이 원작에 접근하는 새로운 입구가 되고 다시 원문과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AI는 문학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연결하는 새로운 창작 도구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