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모

안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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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첫째, 월드쉐어는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함께 19일 태국·미얀마 접경 지역 난민 아동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둘째, 참여 셰프는 타미 리, 우정욱, 안진호, 신현도, 김시연, 이찬양이며, 이들은 메뉴 구성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했다. 셋째, 현장은 장기화된 분쟁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 난민 가정이 밀집해 살아가는 지역이다. 이곳 아동들은 영양 부족과 교육·의료 사각지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월드쉐어는 설명했다. 넷째, 셰프들은 현지 식재료와 한국식 조리법을 접목해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500인분을 준비했다. 다섯째, 월드쉐어는 이번 활동이 셰프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구호와 나눔 활동으로 확장해, 또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연대의 언어로 확산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2026. 5. 21.
생물다양성의 사회적 가치 확산 교육 위해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의 사회적 가치 확산 교육 위해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의 사회적 가치 확산 교육 위해 민관 협력 첫째,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 순환 교육을 위해 공공기관·교육청·기업·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사업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5월 1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현대자동차,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과 ‘컬러풀 스쿨’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둘째, ‘컬러풀 스쿨’은 기존의 씨앗 나눔, 생태전환교육,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이는 기관별 개별 사업을 하나의 학교 현장형 교육 모델로 묶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셋째, 5개 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층꽃나무, 꿀풀, 구절초 씨앗을 학교 텃밭에 심고 재배하며 관찰 일지를 작성하게 된다. 생물다양성을 설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키우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넷째, 교육의 과정과 결과는 그림책으로 제작돼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체험이 끝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기록과 표현을 통해 다시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구조를 갖췄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투자로 보고, 학교·지역사회·기업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려는 시도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를 우리 사회 전반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5. 18.
고양 서오릉 등 조선왕릉 5개소에서 즐기는 왕릉탐험과 역사 산책

고양 서오릉 등 조선왕릉 5개소에서 즐기는 왕릉탐험과 역사 산책

고양 서오릉 등 조선왕릉 5개소에서 즐기는 왕릉탐험과 역사 산책 첫째,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 5개 조선왕릉을 하나의 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시도다.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5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오릉, 서삼릉, 파주 삼릉, 김포 장릉, 융건릉에서 총 1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둘째, 형식은 역사 산책, 음악회, 체험, 가족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서오릉 가족 탐험대, 외국인 해설 산책, 서삼릉 왕실 문화 체험, 파주 삼릉 음악회, 김포 장릉 국악 감상, 융건릉 숲 체험 등 대상과 내용이 세분돼 있다. 셋째, 왕릉을 ‘엄숙한 유산’에서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넓히려는 방향이다. 음악과 숲, 놀이와 해설, 공예 체험을 결합한 구성은 왕릉을 단지 보는 장소가 아니라,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장소로 바꾸려는 시도다. 넷째,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이 편성된 점도 주목된다. 9월 10일 서오릉에서는 장애인을, 10월 4일 서삼릉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국악 공연과 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섯째,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다. 관리소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이 지역민과 외국인 모두에게 즐거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5. 11.
이른 아침 창덕궁에서 비움의 산책 특별 개방

이른 아침 창덕궁에서 비움의 산책 특별 개방

이른 아침 창덕궁에서 비움의 산책 특별 개방 첫째,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관람 전의 궁궐을 ‘고요의 시간’으로 여는 특별관람이다. 창덕궁관리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90분간 후원을 걷는 「무언자적, 왕의 아침 정원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둘째, 평소 제한된 공간이 열리며 경험의 밀도가 높아진다. 주합루 권역의 서향각이 특별 개방되고, 영화당과 애련정 내부도 함께 열려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후원의 공간을 더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다. 셋째, 핵심은 ‘해설 없는 관람’이라는 방식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 해설 없이 각자의 속도로 걷고 머무르는 방식으로 운영돼, 말보다 새소리·물소리·바람을 더 깊이 느끼게 한다. 넷째, 단순 산책이 아니라 궁궐을 읽는 다섯 가지 시선을 제안한다. 아침 햇살, 물의 울림, 차경과 여백, 왕의 정원에 담긴 사상, 문화유산을 지켜 온 사람들의 시간까지를 느끼도록 설계했다. 다섯째, 이 행사는 문화유산을 ‘설명으로 이해하는 곳’에서 ‘머물며 느끼는 곳’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 적은 인원만 선착순으로 참여하게 한 것도, 창덕궁 후원의 고요와 사색의 성격을 지키기 위한 구성이다.

2026. 5. 8.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소 몰아 논 고르고, 직접 손모내기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소 몰아 논 고르고, 직접 손모내기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소 몰아 논 고르고, 직접 손모내기 첫째, 이번 행사는 세종의 애민정신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자리다.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열리는 모내기 행사는 세종의 민생 중심 철학과 전통 농경문화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한다. 둘째, 단순 관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무형유산’과의 만남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강원도 무형유산인 「홍천 겨리농경문화」 전승 단체가 함께 참여해, 겨릿소 써레질과 손모내기를 보다 생생하게 재현한다. 셋째, 먹을거리의 소중함과 노동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다. 논에 들어가 모를 심는 체험은 밥상 뒤에 있는 시간과 수고를 아이와 가족이 함께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역사 공간을 ‘보는 장소’에서 ‘함께 머무는 장소’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민복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꽃 화분 만들기 같은 연계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몰입과 기억을 높인다. 다섯째,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설명이 아닌 경험으로 전달한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참가자들이 자연과 역사가 함께 숨 쉬는 문화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