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방문 횟수 비례 선호도 증가, 지역활성화 긍정 인식도 함께 상승
숲 방문 횟수 비례 선호도 증가, 지역활성화 긍정 인식도 함께 상승 첫째, 국립산림과학원은 5월 19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산림생물다양성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충북문화재단, 충북연구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서트레일 기반 산림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연구 결과 방문 횟수가 늘수록 산림관광 선호도가 높아졌다. 성인 1,502명 조사에서 산림생태 탐방 목적 관광객의 선호도는 첫 방문 77.8%, 11회 이상 방문 82.8%로 5%포인트가 상승했다. 셋째, 지역활성화에 대한 긍정 인식도 재방문할수록 높아졌다. 첫 방문 시 69.0%였던 긍정 인식은 11회 이상 방문 시 76.8%로 7.8%포인트가 높아졌다. 넷째, 참석자들은 동서트레일이 생물다양성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체험 중심 관광자원화, 재방문율 제고, 민·관의 지속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국립산림과학원은 구간별 산림생물다양성과 지역 산림문화를 융합한 관광상품화 전략과 민·관 협업 모델 연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재방문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함께 겨냥한 산림관광 모델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