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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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155개국 2,929명 참가 등록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155개국 2,929명 참가 등록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155개국 2,929명 참가 등록 첫째, 국내 최초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7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회했다. 이 행사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둘째,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전재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문화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개회 기념 특별공연에서는 경복궁 수문장 개문 퍼포먼스, 일무, 신태평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고, 공식 홍보대사 지드래곤이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넷째, 이번 위원회에는 155개국 2,929명이 참가 등록했으며, 국가유산청은 안내단 60명을 배치하고 벡스코 제1전시장에 ‘대한민국관’을 운영해 한국 유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다섯째, 이번 부산 개최는 한국이 세계유산 보호와 국제협력의 수혜국을 넘어 기여국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2026. 7. 21.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참여형 혁신 플랫폼 본격 운영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참여형 혁신 플랫폼 본격 운영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참여형 혁신 플랫폼 본격 운영 첫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7월 9일 저연차 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주니어보드 3.0’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둘째, 이번 주니어보드 3.0은 조직문화 개선, 내부 소통 활성화, 적극 행정, 생성형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직원의 의견을 제안받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직원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셋째, 공단은 앞서 2024년 혁신 주니어보드 1기,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2기를 운영하며 직원 참여형 조직혁신 체계를 지속하여 구축했다. 넷째, 이번 3.0에서는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공유를 위한 환류 체계도 함께 운영해 혁신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저연차 직원의 현장 감각과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더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공조직 혁신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7. 21.
천안 오룡지구, 월간 크리에이터 릴레이로 주민 관심 집중

천안 오룡지구, 월간 크리에이터 릴레이로 주민 관심 집중

천안 오룡지구, 월간 크리에이터 릴레이 시작 첫째,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둘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를 매월 한 명씩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들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권 기록화 사업이다. 셋째, 첫 번째 크리에이터로는 신부동 꽃가게 ‘공원01’의 원예지 대표가 참여해 프레임 플라워 디자인과 청소년 대상 플라워 가드닝 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넷째, 앞으로 헬스, 커피, 필라테스, 요리,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12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다섯째,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을 구성하는 사람과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기록하는 동시에,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알려 가려는 도시재생형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7. 20.
디즈니+ 시청자위원회, 콘텐츠 모니터링부터 문화 제안까지 건강한 공론장 마련

디즈니+ 시청자위원회, 콘텐츠 모니터링부터 문화 제안까지 건강한 공론장 마련

디즈니+ 시청자위원회, 콘텐츠 모니터링부터 문화 제안까지 건강한 공론장 마련 첫째,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디즈니코리아는 18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디즈니+ 시청자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둘째, 이번 위원회는 교수, 교사, 학부모, 청년, 미디어 전문가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첫 OTT 시청자위원회로, 시민 참여형 콘텐츠 문화포럼 형태로 운영된다. 셋째, 위원회 활동은 콘텐츠 모니터링, 교육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 발굴, 콘텐츠 문화 제안 등으로 구성되며, 디즈니+ 자체 등급 분류의 적절성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넷째, 발대식에서는 디지털리터러시협회가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디즈니코리아는 자체 등급 분류 우수사업자로서의 시스템과 안전한 시청 환경 조성 노력을 소개했다. 다섯째, 이번 ‘디즈니+ 시청자위원회’는 OTT 플랫폼과 시민이 함께 건강한 콘텐츠 문화를 논의하고, 시청자의 의견을 공론화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7. 20.
한 시대의 여행문화를 바꾼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한 시대의 여행문화를 바꾼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한 시대의 여행문화를 바꾼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첫째, 정부는 지난 4월 별세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둘째, 고인은 2007년부터 제주올레 길을 조성·운영하며, 2026년 6월까지 누적 1,340만 명이 찾은 국내 대표 걷기 여행길로 성장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셋째, 제주올레 길은 걷기 여행을 매개로 자연, 여행자, 지역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문화 공간을 만들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았다. 넷째, 고인은 제주올레 모델을 일본과 몽골로 확산시켜 국제교류형 걷기 여행 모델로 발전시키는 등, 길을 통해 사람과 지역, 세계를 연결하는 역할도 했다. 다섯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제주 서귀포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했다.

2026. 7. 20.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미생물 활용한 폐이차전지 리튬 회수 기술 개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미생물 활용한 폐이차전지 리튬 회수 기술 개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미생물 활용한 폐이차전지 리튬 회수 기술 개발 첫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폐배터리 블랙파우더에서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 둘째, 연구진은 담수 미생물자원 가운데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를 찾아냈고, 이 균주의 배양액을 활용한 실험에서 리튬을 최대 90.3%까지 회수했다. 셋째, 이는 기존 황산 처리 방식보다 약 9~23% 높은 수준의 회수 성능으로,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넷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기술에 대한 특허를 7월 중 등록할 예정이며, 미생물이 생산하는 유기산을 활용한 회수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다섯째, 이번 연구는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활성화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확산에 이바지할 가능성을 보여 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 7. 18.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 시민사회 20년의 경험과 미래 전략 한자리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 시민사회 20년의 경험과 미래 전략 한자리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 시민사회 20년의 경험과 미래 전략 한자리 첫째, 희망제작소와 카카오가 공동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이 7월 1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이것은 희망제작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둘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사회혁신의 향로, 지역 순환 경제와 혁신 주체, 공공 혁신, 자원 연계와 가치측정 등 사회혁신의 핵심 의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셋째, 특히, ‘자원 연계와 가치측정’ 세션에서는 사회적 가치측정이 개별 성과 평가를 넘어 사회혁신 생태계 전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넷째, 발표자들은 화폐가치 측정의 유용성과 한계를 짚으며, 데이터와 수치뿐 아니라, 스토리, 맥락, 과정, 현장 감각까지 함께 담아야 진정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지역 순환 경제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지며, 사회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측정을 넘어 신뢰·자원 연계·지역 자생력·공공성의 기반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6. 7. 17.
‘고향사랑 기부제의 새로운 전환’ 포럼, 제도 설계의 쟁점 집중 논의

‘고향사랑 기부제의 새로운 전환’ 포럼, 제도 설계의 쟁점 집중 논의

‘고향사랑 기부제의 새로운 전환’ 포럼, 제도 설계의 쟁점 집중 논의 첫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새로운 전환: 법인기부 도입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둘째, 이번 포럼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법인기부 도입 가능성을 중심으로, 일본의 ‘기업판 고향납세’ 사례와 함께 제도적 쟁점과 과제를 비교·검토하는 자리였다. 셋째, 발표 세션에서는 법인기부 도입의 쟁점과 대응 방안, 일본 제도의 성과와 한계가 소개됐고, 종합토론에서는 법률·세제·지방정부·중앙정부·언론의 다양한 시각이 공유됐다. 넷째, 참가자들은 법인기부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공공성·형평성·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 설계가 함께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다섯째, 이번 포럼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제도를 넘어 지역과 기업, 국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발전 모델로 확장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 중요한 정책 토론의 장이었다.

2026. 7. 17.
씨씨티연구소,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보행 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

씨씨티연구소,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보행 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

씨씨티연구소,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보행 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 첫째, 씨씨티연구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고령자의 보행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 친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자체에 제안했다. 둘째, 이번 사업은 미끄럼 저항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해 보도, 마을안길, 공원 산책로 등에서 발생하는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셋째, 적용 대상은 경로당 주변, 노인복지관, 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전통시장, 도시재생사업 지역,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보행 약자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이다. 넷째,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고령친화도시 조성, 도시재생사업, 생활SOC 확충, 주민 안전 강화 정책과 연계할 수 있어 행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다섯째, 씨씨티연구소는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지자체와 협력해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예방복지형 보행 안전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6. 7. 16.
송미령 장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방문, ‘주민 心부름꾼’ 역할 강조

송미령 장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방문, ‘주민 心부름꾼’ 역할 강조

송미령 장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방문, ‘주민 心부름꾼’ 역할 강조 첫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4일 청양군 대치면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둘째, 청양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 증가해 3만 명대를 회복했고, 지역화폐 가맹점도 226곳 늘어나는 등 지역 활력 회복 조짐을 보인다. 셋째, 기본소득과 연계한 생활서비스로 수리·배달·청소 출장서비스, 경로당 무상급식, 교통취약지 이동서비스 등이 운영되며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있다. 넷째, 송 장관은 95세 어르신의 집을 직접 찾아 전등을 교체하며 기본소득과 생활서비스가 결합된 현장형 정책 모델의 의미를 강조했다. 다섯째, 청양군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55개 가맹점 중 18개가 청년 주도 창업 사례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연내 법제화를 통해 시범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