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155개국 2,929명 참가 등록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155개국 2,929명 참가 등록 첫째, 국내 최초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7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회했다. 이 행사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둘째, 개회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전재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해 문화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셋째, 개회 기념 특별공연에서는 경복궁 수문장 개문 퍼포먼스, 일무, 신태평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고, 공식 홍보대사 지드래곤이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넷째, 이번 위원회에는 155개국 2,929명이 참가 등록했으며, 국가유산청은 안내단 60명을 배치하고 벡스코 제1전시장에 ‘대한민국관’을 운영해 한국 유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다섯째, 이번 부산 개최는 한국이 세계유산 보호와 국제협력의 수혜국을 넘어 기여국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