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선 기자

이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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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 첫째,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으로, 오래전부터 ‘호남제일루’로 불려 왔다. 둘째, 광한루는 조선 초기 황희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를 기원으로 하며, 정유재란으로 소실된 뒤 1626년 남원부사 신감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했다. 이후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이어 온 점이 높은 역사적 가치로 평가됐다. 셋째, 광한루는 관리와 선비들의 연회와 시회 공간이자,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문화유산이다. 문학과 예술, 지역 기억이 결합된 문화사적 가치가 탁월하다. 넷째, 본루·익루·월랑으로 이루어진 광한루는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화려한 장식미와 실용적 구조를 함께 보여 준다. 익루의 온돌, 월랑의 계단 기능, 익공계 공포와 용·거북 조각 등은 건축사적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다섯째, 광한루는 명승 광한루원의 정원유적과 어우러져 건축·경관·문학이 결합된 종합 예술 공간이라는 점에서 국보 승격의 의미가 크다.

2026. 7. 2.
어린이날의 가장 큰 선물은 안전, 청주교대 물들인 ‘보라빛 약속’

어린이날의 가장 큰 선물은 안전, 청주교대 물들인 ‘보라빛 약속’

어린이날의 가장 큰 선물은 안전, 청주교대 물들인 ‘보라빛 약속’ 첫째,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선물’에서 ‘안전’으로 확장했다. 청주교육대학교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는 아이들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공감대를 넓혔다. 둘째, 보라데이의 핵심은 “관심 있게 보라”는 예방의 감수성에 있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의 신호를 놓치지 말고 따뜻한 관심으로 살피자는 실천 운동으로, 이번 현장에서는 보라색 리본과 예방 메시지 쓰기 참여로 이어졌다. 셋째, 교육 공동체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교사 단체, 청주교대 총학생회, 학교운영위원회, 예비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면서 아동 보호가 특정 기관의 과제가 아니라 교육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넷째, 아이들의 실력과 안전을 함께 고민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 미래 역량 검사와 아동 인권 보호 캠페인을 결합해, 교육과 보호를 함께 생각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선보였다. 다섯째, 이번 보라빛 물결은 아동학대 예방이 시민사회의 공공 의제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만 3천여 명이 찾은 축제 현장에서 학부모와 교육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확인하게 했다.

2026. 5. 28.
이큅(EQUIP), 어린이날 축제 ‘똑똑하마’ 부스에 학부모 관심 집중

이큅(EQUIP), 어린이날 축제 ‘똑똑하마’ 부스에 학부모 관심 집중

이큅(EQUIP), 어린이날 축제 ‘똑똑하마’ 부스에 학부모 관심 집중 첫째, 이번 부스는 미래 교육을 ‘막연한 준비’가 아니라, ‘정확한 이해’의 문제로 바꿔 놓았다. 학부모가 현장에서 모바일 질문지를 작성하면 자녀의 미래 역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 교육 불안을 데이터 기반 이해로 전환했다. 둘째, 진단과 체험을 함께 묶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었다. AI 시대 아동 미래 역량 검사와 함께 대전과학관 협업 창의과학키트 체험권을 제공해, 아이들은 배움의 재미를 느끼고 부모는 교육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미래 교육’ 모델을 보여주었다. 특정 교육기관 안이 아니라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 운영되면서, 미래 교육이 시민과 지역사회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만들었다. 넷째, 교육의 핵심이 ‘더 많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더 잘 읽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내 아이의 강점과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는 맞춤형 교육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다섯째, 이번 사례는 AI 시대 교육 관련 기술의 방향을 보여준다. 기술이 단순히 화려한 기능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을 이해하며 배움의 경험을 넓히는 도구가 될 때 비로소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2026. 5. 28.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 4곳 선정 첫째, 이번 사업은 체험장과 숙박시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려는 정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속초 장사마을, 함평 석두마을, 거제 계도마을, 남해 문항마을 4곳을 선정했다. 둘째, 이번 공모에는 18개 마을이 신청했고, 선정된 마을에는 2년간 총 8억 원이 지원된다. 이는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일정 기간 지속해 공간과 콘텐츠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셋째, 각 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장사마을은 워케이션형 숙박환경, 석두마을은 카라반 리모델링과 글램핑장 조성, 계도마을은 낚시 체험 수요에 대응한 숙소 개선, 문항마을은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한 숙박시설 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넷째, 고도화사업은 이미 지역 소득 확대 효과를 보인 바 있다. 남해 유포마을은 2022년 고도화사업 이후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로 2025년 기준 관광 소득이 2배 넘게 늘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다섯째, 이번 선정은 어촌관광의 중심이 ‘잠깐 체험’에서 ‘오래 머무는 체류’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해수부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숙박환경과 관광 콘텐츠 개선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5. 28.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첫째, 월드쉐어는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함께 19일 태국·미얀마 접경 지역 난민 아동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둘째, 참여 셰프는 타미 리, 우정욱, 안진호, 신현도, 김시연, 이찬양이며, 이들은 메뉴 구성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했다. 셋째, 현장은 장기화된 분쟁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 난민 가정이 밀집해 살아가는 지역이다. 이곳 아동들은 영양 부족과 교육·의료 사각지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월드쉐어는 설명했다. 넷째, 셰프들은 현지 식재료와 한국식 조리법을 접목해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500인분을 준비했다. 다섯째, 월드쉐어는 이번 활동이 셰프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구호와 나눔 활동으로 확장해, 또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연대의 언어로 확산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2026. 5. 28.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첫째, 월드쉐어는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함께 19일 태국·미얀마 접경 지역 난민 아동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둘째, 참여 셰프는 타미 리, 우정욱, 안진호, 신현도, 김시연, 이찬양이며, 이들은 메뉴 구성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했다. 셋째, 현장은 장기화된 분쟁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 난민 가정이 밀집해 살아가는 지역이다. 이곳 아동들은 영양 부족과 교육·의료 사각지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월드쉐어는 설명했다. 넷째, 셰프들은 현지 식재료와 한국식 조리법을 접목해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500인분을 준비했다. 다섯째, 월드쉐어는 이번 활동이 셰프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구호와 나눔 활동으로 확장해, 또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연대의 언어로 확산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2026. 5. 21.
중동의 불안은 농업의 비용이 된다

중동의 불안은 농업의 비용이 된다

왜 중동 상황이 국내 농업과 연관산업에 영향을 주는가. 첫째, 유가 상승이 곧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면세유, 시설 난방, 축산 에너지 비용,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 농가의 체감 압박이 빠르게 높아진다. 둘째, 비료와 사료, 농기자재는 국제 공급망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료 원료인 요소처럼 중동 해역을 거쳐 들여오는 품목은 해상 운송 불안과 가격 상승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셋째, 수출기업은 물류와 보험 부담에 직접 노출된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곤란, 항공운송 차질, 선적 일정 조정, 보험료 할증은 중동 수출기업의 비용과 불확실성을 크게 높인다. 넷째, 국제 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직접적 차질보다 간접적 가격 압박이 문제다. 당장 수급은 유지되더라도 환율·유가·운임 상승이 겹치면 원료 가격과 소비자 부담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다섯째, 대응의 핵심은 ‘문제 발생 후’가 아니라, ‘문제 발생 전’이다. 대체 수입선 확보, 물량 확보, 원료 구매자금 지원, 가격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가 있어야 충격을 줄일 수 있다.

2026.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