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자활사업은 ‘개업’보다 ‘다시 찾는 가게’를 만드는 일
좋은 자활사업은 ‘개업’보다 ‘다시 찾는 가게’를 만드는 일 첫째,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의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만들기 위해 10월 12일 반찬사업단 ‘남원맛찬’을 정식 개업했다. 둘째, 남원시 자활기금과 전북광역자활센터의 중앙자활자금을 활용해 조리시설과 기자재를 갖춘 반찬 제조·판매 공간을 조성했다. 셋째, 자활근로 참여주민은 식재료 준비와 조리, 포장, 판매 등 매장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는다. 넷째, 시민에게는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정식 반찬을 제공하고, 그 소비가 다시 참여주민의 일자리와 사업단 운영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경제적 순환을 지향한다. 다섯째, ‘남원맛찬’의 성패는 개업 자체보다 지속해 시민의 신뢰를 얻는 데 달려 있다.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춰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참여주민이 자립 역량을 키우는 구조가 정착될 때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자활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