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선 기자

이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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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월드쉐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태국·미얀마 난민 아동 무료급식 진행 첫째, 월드쉐어는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6인과 함께 19일 태국·미얀마 접경 지역 난민 아동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둘째, 참여 셰프는 타미 리, 우정욱, 안진호, 신현도, 김시연, 이찬양이며, 이들은 메뉴 구성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했다. 셋째, 현장은 장기화된 분쟁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 난민 가정이 밀집해 살아가는 지역이다. 이곳 아동들은 영양 부족과 교육·의료 사각지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월드쉐어는 설명했다. 넷째, 셰프들은 현지 식재료와 한국식 조리법을 접목해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500인분을 준비했다. 다섯째, 월드쉐어는 이번 활동이 셰프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국제구호와 나눔 활동으로 확장해, 또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연대의 언어로 확산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2026. 5. 21.
중동의 불안은 농업의 비용이 된다

중동의 불안은 농업의 비용이 된다

왜 중동 상황이 국내 농업과 연관산업에 영향을 주는가. 첫째, 유가 상승이 곧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면세유, 시설 난방, 축산 에너지 비용,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 농가의 체감 압박이 빠르게 높아진다. 둘째, 비료와 사료, 농기자재는 국제 공급망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료 원료인 요소처럼 중동 해역을 거쳐 들여오는 품목은 해상 운송 불안과 가격 상승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셋째, 수출기업은 물류와 보험 부담에 직접 노출된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곤란, 항공운송 차질, 선적 일정 조정, 보험료 할증은 중동 수출기업의 비용과 불확실성을 크게 높인다. 넷째, 국제 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직접적 차질보다 간접적 가격 압박이 문제다. 당장 수급은 유지되더라도 환율·유가·운임 상승이 겹치면 원료 가격과 소비자 부담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다섯째, 대응의 핵심은 ‘문제 발생 후’가 아니라, ‘문제 발생 전’이다. 대체 수입선 확보, 물량 확보, 원료 구매자금 지원, 가격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가 있어야 충격을 줄일 수 있다.

2026. 3. 2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를 찾아간 한국의 손길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를 찾아간 한국의 손길

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방문이 중요한가. 첫째, 한국전쟁의 은인을 잊지 않겠다는 실천이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 ‘강뉴부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대표적 참전 부대다. 이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역사적 빚을 기억하는 행위다. 둘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6,037명의 참전용사 가운데 현재 생존자는 47명뿐이다. 해마다 생존자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감사와 예우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셋째, 전쟁의 기억을 현재형으로 되살리는 일이다. 참전용사와 미망인을 직접 만나고 식사를 나누며 손을 잡는 일은 전쟁을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의 역사로 다시 보게 만든다. 넷째, 봉사는 시혜가 아니라, 관계의 회복임을 보여 준다. 현지에서 참전용사 가족이 커피와 빵으로 방문단을 맞이한 장면은 도움이란 한 방향이 아니라, 인간적 존중과 연대라는 것을 보여 준다. 다섯째, 한국 사회의 성숙을 묻는 일이다. 전쟁 당시 도움을 받았던 나라가 이제는 그 은혜를 기억하고 찾아갈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지속적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2026. 3. 24.
나무의 위로는 감상이 아니라, 환경의 질이다

나무의 위로는 감상이 아니라, 환경의 질이다

왜 ‘목재 실내 환경 연구’가 중요한가 첫째, 나무의 편안함이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준다. 목재 공간이 습도 변동을 완화하고 신체 이완 반응을 유도했다는 결과는 나무가 주는 안정감이 감성적 인상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실내 환경의 질을 새롭게 보도록 만든다. 좋은 실내 공간은 예쁘고 현대적인 공간을 넘어, 사람이 실제로 덜 피로하고 더 안정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인식을 강화한다. 셋째, 목재를 건강 친화적 재료로 바라보게 한다. 목재는 단순한 인테리어 마감재가 아니라, 실내 습도와 정서적 안정에 영향을 주는 환경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넷째, 학교·병원·주거 공간 등 공공적 활용 가능성이 크다. 스트레스 완화와 환경 쾌적성 향상 효과가 축적된다면, 목재는 교육·복지·의료 시설 설계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다섯째, 국산 목재 이용의 의미를 넓힌다. 국산 낙엽송 활용 연구는 목재 이용이 산업 차원을 넘어 국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