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은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원하여 평택시를 지나 아산만으로 흘러가는 하천으로 길이는 76㎞이다. 명칭이 천(川)으로 끝나지만, 강(江) 못지않게 큰 하천이다. 명칭이 강(江)이 아닌 천(川)으로 끝나는 하천으로는 가장 길고 크다. 안성천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건너다보인다. 안성천 근처에는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이런 환경으로 많은 새의 서식처가 되고 있기도 하다. 유량이 풍부하고 큰 하천인 만큼 예전에는 뱃길로서도 유용하게 이용되었다고 한다. 안성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건설된 아산만방조제 근처에는 공세리성당이 있다.
타임즈코리아 뉴스뉴스2026. 3. 17. 오후 1:38:36
안성천에서 맞이한 봄의 향기
최대식 기자


최대식 기자cds@timeso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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