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필 기자

윤상필 기자

ysp@newsnetp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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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빨리 걷는 길보다, 함께 끝까지 걷는 길

혼자 빨리 걷는 길보다, 함께 끝까지 걷는 길

혼자 빨리 걷는 길보다, 함께 끝까지 걷는 길 첫째,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들이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 제주 한림읍에서 함덕해수욕장까지 188km를 걷는다. 둘째, ‘나에게 도전, 세상에 도전’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지는 청소년 도보여행 프로그램이다. 셋째, 참가자들은 장거리 걷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나도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넷째, 출발 전 안전 교육과 학생 안전요원 선정, 역할 분담에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면서 여행의 운영과 안전에 대한 책임도 함께 배운다. 다섯째, 핵심은 개인의 완주 기록보다 ‘함께 완주하는 과정’에 있다. 서로 기다리고 응원하며 역할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도전·협력·책임의 의미를 몸으로 익히게 된다.

2026. 10. 2.
한식문화 확산에서 지역 환경보호까지, 한식진흥원의 사회적 책임

한식문화 확산에서 지역 환경보호까지, 한식진흥원의 사회적 책임

한식문화 확산에서 지역 환경보호까지, 한식진흥원의 사회적 책임 첫째, 한식진흥원 임직원 32명이 서울 안국역 주변과 삼청공원, 북악산 등산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과 농림축산식품부 ‘2026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집중 청소 기간에 연계해 추진됐다. 셋째, 임직원들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자연환경을 직접 걸으며 깨끗한 생활환경과 공공공간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넷째, 한식진흥원은 한식 진흥·문화 확산이라는 본연의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다섯째, 이번 활동의 의미는 봉사활동의 규모보다 공공기관 구성원이 지역의 일상 공간을 직접 돌보는 데 있다. 작은 환경 실천이 반복될 때 사회공헌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

2026. 9. 18.
환경보호, ‘해야 할 일’에서 ‘즐기는 습관’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제안

환경보호, ‘해야 할 일’에서 ‘즐기는 습관’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제안

환경보호, ‘해야 할 일’에서 ‘즐기는 습관’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제안 첫째, 환경재단은 ‘2026 함께, 약속 페스티벌’에서 음악과 체험을 결합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더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 둘째, 김장훈·YB·백지영·거미·폴킴·이무진 등이 참여한 환경콘서트에서는 공연과 토크를 통해 일상에서 가능한 친환경 실천을 소개했다. 셋째, ‘환경오락(5樂)실’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분리배출, 환경보호를 스텝퍼·퀴즈·슈팅·농구 등 게임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넷째, 개인컵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친환경·업사이클 제품을 체험 리워드로 활용하는 등 행사 운영 자체에도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의 원칙을 반영했다. 다섯째, 핵심은 환경보호를 일방적인 교육이나 캠페인 문구에 머물게 하지 않는 데 있다.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그 경험을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이어가도록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환경문화 확산의 중요한 과제다.

2026. 9. 17.
AI 시대 영어독서교육의 다음 10년, 국내외 교육자 200명 서울 집결

AI 시대 영어독서교육의 다음 10년, 국내외 교육자 200명 서울 집결

AI 시대 영어독서교육의 다음 10년, 국내외 교육자 200명 서울 집결 첫째, 10월 24~25일 서울에서 국내외 영어독서교육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해 ‘앞으로 10년의 읽기 교육’을 논의한다. 둘째, 롭 웨어링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독, 어휘 습득, 영어독서교육 연구와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셋째, 한국과 몽골 등 아시아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East Asia Reading Alliance’를 출범시켜 국가 간 지속적인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넷째, AI 시대 교사의 역할과 읽기에서 말하기·쓰기로 이어지는 학습, 앞으로 바꿔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에 대한 교육자 조사 결과도 공개한다. 다섯째,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질문은 ‘AI가 대신 읽고 쓰는 시대에도 왜 읽기를 가르쳐야 하는가’다. 앞으로 읽기 교육은 정보 습득을 넘어 이해·질문·판단·표현을 연결하는 사고력 교육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2026. 9. 2.
국립자연휴양림 5곳,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특별한 숲

국립자연휴양림 5곳,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특별한 숲

국립자연휴양림 5곳,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특별한 숲 첫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유명 관광지의 혼잡을 피해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했다. 둘째, 울산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에서는 파래소폭포와 영남알프스의 산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충북 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는 계곡과 칠성암 등 독특한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다. 셋째, 강원 삼봉자연휴양림은 삼봉약수와 열목어가 서식하는 맑은 계곡을 갖추고 있어 청정 산림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좋다. 넷째, 경북 운문산자연휴양림은 활엽수림과 용미폭포가 특징이며, 검마산자연휴양림은 금강송·야생화와 숲속도서관을 통해 자연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섯째, 이번 추천의 핵심은 잘 알려진 관광지를 빠르게 소비하는 여행에서 벗어나 각 숲의 고유한 생태와 경관을 천천히 경험하는 데 있다. 자연휴양림은 휴식뿐 아니라, 관찰과 탐방, 독서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춘 숲 여행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 8. 20.
청소년이 기획하고 요리한 한 끼, 팝업 레스토랑 문 열고 경험과 기술 습득

청소년이 기획하고 요리한 한 끼, 팝업 레스토랑 문 열고 경험과 기술 습득

청소년이 기획하고 요리한 한 끼, 팝업 레스토랑 문 열고 경험과 기술 습득 첫째, 삶디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에서 만난 청소년 9명이 자발적으로 팝업 레스토랑 ‘솔개 그늘’을 기획해 8월 14일 직접 운영했다. 둘째, 청소년들은 메뉴 개발과 조리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 연출, 손님맞이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준비했다.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공간과 재료, 멘토링을 지원했다. 셋째, 가스파초와 토마토 바질 파스타, 돼지 안심 스테이크, 브라우니 등 4가지 코스를 마련해 두 차례에 걸쳐 40명의 손님을 초대했다. 넷째,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교육에서 배운 음식과 식재료에 관한 경험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섯째,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과제는 배운 내용을 수업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기획과 협업, 실행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솔개 그늘’은 청소년이 배움의 대상에서 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2026. 8. 17.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함께 만드는 성장의 무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함께 만드는 성장의 무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함께 만드는 성장의 무대 무엇이 있었나.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안성 캠퍼스에서 ‘제15회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를 개최했다. 어린이·청소년 122명과 대학생 자원봉사 교사·교수진 52명,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7명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무엇이 달라졌나. 기타·드럼·보컬·DJ·댄스 등 기존 음악교육과 함께 ‘AI 프로듀서반’을 새로 개설했다. AI를 음악 창작 도구로 활용하면서 캠프의 영역을 디지털 창작 교육까지 확장했다. 왜 중요한가. 이 캠프는 단순한 음악 레슨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린이·청소년, 대학생, 교수진,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협력형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15회를 상징하는 장면은 무엇인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주제가 ‘We Are Shining Stars’를 참가자 모두가 함께 부르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캠프의 경험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하나의 공동 콘텐츠와 기억으로 기록했다. AI 시대 교육이라는 관점에서는 어떤 캠프였나.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교육이 아니라, 음악이라는 인간의 창작행위 속에 AI를 하나의 도구로 끌어들였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앞으로 예술교육 역시 ‘악기를 얼마나 잘 다루는가’에서 ‘기술을 활용해 무엇을 창조하고 표현할 것인가’로 영역이 넓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역사회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 대학이 보유한 교수진과 학생, 전문시설과 콘텐츠 역량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청소년에게 연결됐다. 대학의 사회공헌이 단순 봉사를 넘어 전공지식과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 지켜볼 점은 무엇인가. 15년간 축적된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음악 창작, 디지털 프로듀싱, 공동 콘텐츠 제작 등이 얼마나 지속해 확대될지 주목된다. 참가자들의 단기적인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으로 연결하는 후속 프로그램도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2026. 8. 14.
왜, 지금 학교와 시민운동에서 ‘뉴스룸’이 꼭 필요한가

왜, 지금 학교와 시민운동에서 ‘뉴스룸’이 꼭 필요한가

왜, 지금 학교와 시민운동에서 ‘뉴스룸’이 꼭 필요한가 첫째, 학교는 매일 성장하지만, 그 성장은 체계적으로 기록되지 못하고 쉽게 사라진다.디지털 뉴스룸은 학생의 성장, 교사의 수업 혁신, 학교의 교육철학,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기사·사진·영상 등으로 축적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둘째, AI 시대에는 기록된 데이터만이 학습되고 확산된다.따라서, 학교와 지역의 우수한 교육활동, 선행, 공동체 가치가 기록되지 않으면 사회적 자산도, 미래 경쟁력도 되기 어렵다. 셋째, 뉴스룸은 단순한 학교신문이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디지털 허브다.교육활동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학교 브랜드와 지역 신뢰를 높이며, 흩어진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하는 아카이브 역할을 한다. 넷째, 새로운 시민운동을 하려면, 이제는 모임·캠페인에 머물지 않고 취재·기록·확산 구조를 가져야 한다.뉴스룸은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기사화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시민운동의 실천 플랫폼이 된다. 다섯째, ‘교육미래뉴스룸’은 칭찬 릴레이와 5단계 성장 로드맵을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선한 자산을 공식 기록하고, 전국적 네트워크로 연결하려는 시도다.이는 교육, 공동체, AI, 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로 평가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 * 교육미래뉴스룸 조직본부(이도선 조직위원장) * 이메일: ids@newsnetpl.com | 연락처: 010-7282-5553 * 웹사이트: [www.newsnetpl.com](https://www.google.com/search?q=https://www.newsnetpl.com)

2026. 6. 30.
위기 속 K-푸드+ 수출길 넓히는, 2026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개최

위기 속 K-푸드+ 수출길 넓히는, 2026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개최

<위기 속 K-푸드+ 수출길 넓히는, 2026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개최> 첫째, 이번 BKF+는 위기 국면에서 수출길을 다시 넓히기 위한 현장형 행사다. 농식품부는 4월 15~16일 서울 aT센터에서 BKF+를 열고, 45개국 143개 바이어와 국내 279개 수출기업을 연결하는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둘째, 핵심 전략은 ‘시장 다변화’다. 할랄 권역 바이어 비중은 17.9%에서 22.6%로, 인도·중동·중남미 등 3대 신시장 바이어 비중은 18.6%에서 21.1%로 높여,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새 판로를 넓히려 했다. 셋째, 이번 행사는 정부의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과 연결된다. 농식품부는 BKF+가 ‘찐 매력 제품 발굴 및 육성’과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넷째, 정부는 물류·보험 부담 완화를 위해 72억 원 추경도 투입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환율·운임이 오르자, 농식품 수출바우처 사업에 72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물류·보험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다섯째, 이번 대응의 본질은 ‘새 시장 개척’과 ‘현재 수출 유지’를 동시에 노리는 데 있다. 상담회는 바이어를 연결해 외연을 넓히고, 추경 예산은 물류 부담을 줄여 내실을 지키는 장치로 작동한다. 위기 속 수출 지원이 두 축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2026. 4. 16.
국민의 봄 여행 응원, 올봄 숲으로 떠나요

국민의 봄 여행 응원, 올봄 숲으로 떠나요

<국민의 봄 여행 응원, 올봄 숲으로 떠나요> 첫째, 이번 정책은 단순한 할인보다 ‘회복의 여행’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국민이 부담 없이 숲을 찾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숙박 요금 혜택을 마련했다. 둘째, 국립자연휴양림과 산림복지시설을 함께 묶어 숲 체류 경험을 확장했다. 자연휴양림 20개소, 산림치유원·숲체원 등 9개소에서 각각 다른 방식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 선택지를 넓혔다. 셋째, 지역 소비와 연계한 할인 구조가 눈에 띈다. 인근 식당·전통시장 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숙박료 10%를 할인받을 수 있어, 숲 여행이 지역경제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넷째, 정책의 핵심은 ‘숲’과 ‘지역’을 하나의 여행 권역으로 보는 데 있다. 시설 이용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 상권과 시장까지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여행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섯째, 숲 여행은 관광을 넘어 삶의 회복과 지역 활력을 함께 만드는 방식이 될 수 있다. 개인에게는 건강한 쉼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제 소비와 방문을 통해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정책의 바탕에 놓여 있다.

202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