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빨리 걷는 길보다, 함께 끝까지 걷는 길
혼자 빨리 걷는 길보다, 함께 끝까지 걷는 길 첫째,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들이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간 제주 한림읍에서 함덕해수욕장까지 188km를 걷는다. 둘째, ‘나에게 도전, 세상에 도전’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지는 청소년 도보여행 프로그램이다. 셋째, 참가자들은 장거리 걷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나도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넷째, 출발 전 안전 교육과 학생 안전요원 선정, 역할 분담에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면서 여행의 운영과 안전에 대한 책임도 함께 배운다. 다섯째, 핵심은 개인의 완주 기록보다 ‘함께 완주하는 과정’에 있다. 서로 기다리고 응원하며 역할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도전·협력·책임의 의미를 몸으로 익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