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18곳에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지정했다.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산업 지역 지원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18개를 지정 공고했다.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는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19조(지역별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에 근거해 지역별로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시설 등 요건을 갖춘 기관, 단체, 법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원센터는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서 과기정통부장관이 위탁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센터가 이들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지원센터 18개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이미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산업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 대거 포함됐다.
센터 지정을 통해 정부 사업 지원 등이 가능해져 지역 가상융합산업 육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시신문사 뉴스뉴스2025. 12. 23. 오후 4:33:14
전국 18곳에 지원센터 지정…가상융합산업 지역 지원 본격화
전국 18곳에 지원센터 지정…가상융합산업 지역 지원 본격화
박성철 기자

박성철 기자abba8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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